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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2 오세인, The Rise of the Byronic Narrator in Childe Ha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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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2 윤혜준, Bernard Mandeville as a Writer: A Bibliograph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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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1 김진, “내 안에서 꿈틀대는 것은 당신의 신성(神性)입니다”: [감상적 여행]의 아이러니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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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1 박미경, 1819년 영국의 시와 정치: 워즈워스, 셸리, 그리고 피터 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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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1 윤석민, ‘열광’(enthusiasm)에 대하여: 포콕의 계몽주의 서사에 나타난 제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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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19-1 김여경, Reconciling Virtue and Commerce in The Histor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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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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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김진, 인치볼드의 <단순한 이야기>에 나타난 정서적 법 관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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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전인한, 왕과 나: 스튜어트 왕가에 대한 만가(挽歌)로서의 존 드라이든의 <돈 세바스티안>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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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Black&Chung, The Anacreontic Tradition in Early Mo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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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최자윤, Mary Davys’s Rambling Travels and Disorderly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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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하유림, he English Abbey and the Modern Gothic Nation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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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2 이시연, Werewolves, Giants, and Gulliver:Marvelous Bo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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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1 오봉희, 메리 셸리의 [최후의 인간]에 나타난 공감의 문제와 종에 대한 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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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1 최요환, [캉디드 혹은 낙관주의]: 재난의 기억과 단층의 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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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18-1 최유정, 다니엘 디포의 [폭풍] : 탈인간중심적 재난서사의 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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